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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1. 12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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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성명] 유족에게 일언반구의 사과도 없는 서울시와 윤석열 정부, 망언 일삼는 국회의원..이것이 침수 피해로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예의인가

  2. No Image 30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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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30

    [성명]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처리를 즉각 중단하라!!

  3. No Image 02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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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2

    [성명] 윤석열 정권의 살인적 노조탄압에 분신으로 항거한 건설노동자 살려내라!

  4. No Image 22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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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2

    [성명] 윤종오 의원직 박탈! 진보정치는 탄압하고 비리 의혹 정치인은 부활시킨 대법원 판결! 민중은 반드시 사법적폐 세력을 심판할 것이다!

  5. No Image 22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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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22

    [성명] 이랜드 박성수회장은 국민을 우롱하지 마라!!

  6. No Image 06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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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6

    [성명] 이랜드 박성수회장은 도피행각 중단하고 국정감사에 출석해 비정규직사태를 해결하라!!

  7. No Image 08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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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08

    [성명] 이랜드가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라고!!

  8. No Image 30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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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30

    [성명] 이랜드구사대와 입점상인들의 폭력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9. No Image 01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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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01

    [성명] 이랜드그룹 박 성수회장은 노조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10. No Image 29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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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9

    [성명] 이랜드그룹의 불법영업행위(카드깡) 묵인하고 비호하는 이명박정부 규탄한다!!

  11. No Image 19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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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19

    [성명] 이랜드는 사태해결을 위한 교섭에 즉각 나서라!!

  12. No Image 05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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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05

    [성명] 이랜드리테일(홈에버)의 성희롱 항소 취하에 대한 입장

  13. 0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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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3

    [성명] 이마트의 22시 폐점 발표, 노동자 건강권을 위해 더욱 확대해야 한다

  14. No Image 15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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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5

    [성명] 이마트의 직원 사찰과 불법적인 노동조합 파괴행위는 언제까지 가능할까~!!

  15. No Image 21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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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21

    [성명] 이미 인정되어 있는 노동3권까지 박탈하려는 정부의 특별법이 과연 노동자들을 위한 보호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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