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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2007. 7. 6)




UNI(국제사무직노조연합)에서  

이상수노동부장관에게  

이랜드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보낸 서신




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오늘 6일 UNI(국제사무직노조연합) Philip Bowyer 부 사무총장은 이랜드 기업에서 발생하고 있는 노사문제와 관련하여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는 서신을 발송하였다.




UNI는 이랜드 그룹에서 발생하고 있는 비정규직에 대한 대량해고는 새로운 노동법에 따라서 2년간 근무이후에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것을 의무화 해야 과정과 연관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므로 이번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기관으로서 이랜드 그룹 경영진에게 문제제기를 하고 해고된 노동자를 즉각 복직시킬 것을 지시해 줄 것을 촉구하였다.




더불어 이러한 노동부의 조치는 새롭게 실시하는 비정규보호법에 대한 신뢰성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전하였다.







문의: 서비스연맹 여성부장 정민정 019-538-3805, 02-2678-8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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