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명/보도자료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Tel : 02-2678-8830 / Fax : 02-2678-0246

이메일 serviceorg@paran.com / 홈 http://service.nodong.org



취재 요청

(2011. 6. 30)


백화점, 할인점 등 대형유통매장의 영업시간 제한 및 주1회 정기휴점제 시행을 촉구하는 금요캠페인 100회 맞이

서비스연맹 기자회견!!(11:00, 영등포 롯데백화점 앞)


공정보도를 위해 애쓰시는 귀 언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당 연맹은 지난 2009년 8월부터 현재까지 지속하고 있는 백화점, 할인점 등 대형유통매장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 및 주1회 정기휴점제 시행을 촉구하는 금요캠페인이 7월 1일로 100회차를 맞이하게 되어 지난 6월 29일 발족한 ‘유통서비스 노동자 및 환경 보호 특별법 제정 전국연석회의’와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대국민캠페인을 확대할 것을 선포하는 내용을 알릴 예정입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그 동안 연맹에서 1년 10개월 동안 진행해왔던 금요캠페인의 의미를 다시한번 확인하고, 최근 여러 시민사회단체들이 유통서비스 여성노동자들의 건강권을 위한 입법 활동을 시작하게 된 취지를 발표하게 될 것이며 서비스연맹과 연석회의가 향후 공동으로 대형유통매장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 및 주1회 정기휴점제 시행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것임을 선포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유통서비스 여성노동자들의 건강권 문제는 지난 2008년 의자캠페인을 시작으로 사회의제화 되기 시작하였지만 아직도 상시적인 연장영업과 야간영업에 노출되면서 출산과 육아 등 사회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실태에 머물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보호책으로 관련 특별법 제정을 추진할 수 밖에 없고 이를 위하여 국민들의 지지를 호소하는 캠페인을 준비하게 된 것입니다.

귀 언론의 각별한 관심과 취재,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1. No Image 12Jul
    by
    2019/07/12

    실질적인 최저임금 삭감, 서비스 노동자의 투쟁으로 재벌특혜동맹 박살내고 노동자의 삶을 바꾸자!

  2. No Image 08Aug
    by
    2011/08/08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조선호텔에 복수노조 설립!!

  3. No Image 07Nov
    by
    2012/11/07

    신라면세점, 여성노동자의 건강권을 침해하는 폐점시간 연장 야간영업 강행을 즉각 중단하라!!

  4. 13Jun
    by
    2018/06/13

    세계사에 길이 남을 북미정상회담과 북미공동성명을 적극 환영한다

  5. No Image 26Jul
    by
    2011/07/26

    성실교섭 촉구와 일방적 프로그램 해지 철회를 위한 대전대리운전본부 결의대회

  6. No Image 19Jun
    by
    2019/06/19

    서비스 노동자의 중단 없는 투쟁으로 구속동지 구출하자!

  7. No Image 15Nov
    by
    2019/11/15

    사법부의 택배노동자의 노동자성 인정 판결 당연하다! 이제 새로운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CJ대한통운이 책임적으로 나서라!

  8. No Image 29Mar
    by
    2019/03/29

    비극적인 대리운전 노동자의 죽음을 추모하며..

  9. 16Oct
    by
    2018/10/16

    블랙리스트 노조탄압 자행하고있는 CJ대한통운을 강력 처벌하라

  10. 11Jul
    by
    2018/07/11

    불법자행 CJ대한통운 비호, 조합원 폭력연행 자행한 울산경찰의 행태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11. No Image 16Mar
    by
    2007/03/16

    보도자료] 국가인권위에 대한, 골프장 경기보조원 42세조기정년 차별시정 판정촉구 기자회견

  12. No Image 24Dec
    by
    2018/12/24

    법원은 민주노총 금속노조 박세민 노동안전보건실장을 당장 석방하라!

  13. No Image 30Jun
    by 정책국
    2011/06/30

    백화점, 할인점 등 대형유통매장의 영업시간 제한 및 주1회 정기휴점제 시행을 촉구하는 금요캠페인 100회 맞이

  14. No Image 21Dec
    by
    2018/12/21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를 폭력과 물리력으로 짓밟고, 민주적인 의결과정 자체를 파행시킨 화물연대는 민주노총 조합원에게 사죄하라!

  15. No Image 02Jul
    by
    2019/07/02

    문재인 정부는 불법파견 노동자 자회사 채용 꼼수 중단하고, 대량해고사태 책임져라!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5 Next
/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