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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2003. 7. 21 보도자료 4 >

민주노총 22일 11시 기자회견 장소 변경

- 한나라당 앞 → 민주노총 9층 회견장으로

1. 민주노총은 2003.7.22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열려던 기자회견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2가 민주노총 9층 회견장으로 자리를 바꿔 열 예정이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주5일 근무제 도입과 관련한 최근 전경련, 정치권의 움직임과 관련해 민주노총의 태도와 이후 투쟁 계획을 밝힐 예정입니다.

□ 22일 민주노총 기자회견 안내

- 때와 곳 : 2003. 7. 22(화)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2가 민주노총 9층 회견장
- 참가 : 단병호 (段炳浩, 54) 위원장, 유덕상 (劉德相, 47) 수석부위원장, 이재웅 (李載雄, 44) 사무총장, 이향원 (李香遠, 41) 부위원장, 홍준표 (洪準杓, 40) 부위원장, 김형탁 (金炯卓, 40) 부위원장, 신승철 (辛承鐵, 38) 부위원장 등 민주노총 중앙 지도부

□ 22일 민주노총 도심집회 안내

- 집회명 : 노정합의 파기/공권력 투입 규탄과 원상회복 촉구 및 주5일제 빙자한 근기법 개악 저지 민주노총 결의대회
- 일시 : 2003년 7월 22일(화) 15:00
- 장소 : 을지로 훈련원공원(지하철 2호선 동대문운동장역, 을지로 4가역)
- 주최 : 민주노총 / 주관 : 공공연맹
- 2천여명 참석 / 집회 후 명동성당까지 행진 <끝>

▷ 순서
- 식전행사(15:00∼15:20) : 대오정리 / 초청공연 / 투쟁사업장 발언(인천지하철노조)
- 본행사(15:20∼16:30) : 개회선언/민중의례/대회사(단병호 위원장) / 투쟁사(이승원 공공연맹 위원장) / 초청공연 / 투쟁연설(이형원 철도노조 위원장 직무대행)
- 행진(16:30∼) : →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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