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 2003. 4. 25 2시
곳 : 백화점 협회
참석자 :
[연맹]
김형근 위원장, 강규혁 부위원장, 서성모 현대수석부위원장, 이천호 조직국장

[백화점협회]
고인식 전무이사, 박정식 이사, 이영복 과장

[연맹]
  - 주휴제 축소를 반대하며 백화점노동자들의 휴식권,건강권이 지켜질 수 있어야
한다. 과당경쟁은 노동자에게서 쉴 권리를 빼앗아가기 대문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함
  - 셔틀버스 폐지가 백화점에 오히려 이익이 된 것처럼 주휴제 확대가 경영에
손해를 끼친다는 논리는 현실과 맞지 않으며 오히려 주휴제 축소 과당경쟁이
경영에 어려움을 줌
  - 산별교섭, 업종교섭의 필요성을 말함

[백화점 협회]
  - 백화점협회는 엽계의 경영 어려움, 협회가 권한이 없는 점 등을 말함
  - 공정거래법상 영업에 관해 회원사에 일괄적인 제안을 하기 어려움

** 연맹과 백화점 협회는 가능한 자주 만날 기회를 만들어 현안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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