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노동 확산과 사회적 대안 마련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10월 31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연맹 이경옥 사무처장과 민주노총 서울본부 최은철 본부장의 인사로 토론회가 시작되었습니다.
4차산업혁명시대 노동자들은 점점 파편화되고 권리의 사각지대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부터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중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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