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8 09:57
[11.8]가전통신서비스 노동자 노동권 보호를 위한 증언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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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국회에선 “가전통신서비스 노동자 노동권 보호를 위한 증언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민중당 김종훈 의원실과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준) 주최로 열린 토론회였습니다.
최초로 기업의 담장을 넘어 가전통신업계 종사자들(SK매직서비스,청호나이스,LG유플러스비정규직)이 모여 기업만이 대상이 아닌 전체 업계의 착취 구조에 대해 이야기한 자리였으며,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준)을 국민들에게 처음 선보인 자리로 의미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계속될 가전통신서비스노동자들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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