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밤 늦은 시간까지 간담회를 마치고 일정을 마무리 한 다음날인
19일에는 진주로 이동하여 동방관광호텔, 그리고 진주cc의 간부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했다.
근무중에 짬을 내어 참석한 동방관광호텔의 간부들은 근무복을 착용한 채로
간담회에 동참을 하여 더욱 의미가 있었다.
이미 산별로의 전환 결의를 마친 바 있는 진주동방관관호텔과 진주cc의 간부들이지만
서비스연맹이 산별로 전환된 이후 변화될 모습에 대한 연맹 강규혁위원장의
설명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