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뿔났다! 단 한 푼도 줄 수 없다!
미국의 방위비분담금 강요 규탄 촛불이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민주노총 뿐만 아니라 여성단체, 시민사회단체, 성주에서 싸우는 원불교 등각계각층이 함께 규탄의 촛불을 들었습니다.
불공평한 한미동맹, 굴욕적인 한미동맹 우리의 힘으로 청산합시다!
국민들이 뿔났다! 단 한 푼도 줄 수 없다!
미국의 방위비분담금 강요 규탄 촛불이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민주노총 뿐만 아니라 여성단체, 시민사회단체, 성주에서 싸우는 원불교 등각계각층이 함께 규탄의 촛불을 들었습니다.
불공평한 한미동맹, 굴욕적인 한미동맹 우리의 힘으로 청산합시다!
번호 | 제목 | 날짜 |
---|---|---|
3746 | 힘내라 민주주의!! 여의도 콘서트 합니다!! 여의도에서 모입시다!! | 2009.06.19 |
3745 | 힐튼호텔 9대 임원선거, 허병용위원장 당선 | 2004.10.15 |
3744 | 회사는 해고,경찰은 연행,법원은 손배가압류 | 2004.09.10 |
3743 | 환노위원들, 9.11노사정합의 '못마땅' | 2006.10.17 |
3742 | 환노위, 만장일치로 박성수 회장 출석 재요구 | 2007.10.23 |
3741 | 환노위 위원들, 이랜드 사측·노동부 질타 | 2007.10.24 |
3740 | 환노위 위원 13명이 보는 2007 국정감사 | 2007.10.18 |
3739 | 환노위 “비정규법 노사합의 못해도 처리” | 2005.11.24 |
3738 | 환노위 80% “복수노조·전임자 노사정 합의 거쳐야" | 2008.10.27 |
3737 | 환경노동위 법안소위 근로기준법 개악 강행 | 2003.08.22 |
3736 | 화합과 혁신으로 투쟁하는 연맹 제2기 집행부 출범! | 2004.02.27 |
3735 | 화장품 판매 노동자들 파업투쟁 성사! 전국 50여곳 백화점에서 천명이 넘는 조합원 참여 | 2018.03.26 |
3734 | 화장품 노동조합 성과와 한계, 발전 전망 모색을 위한 토론회 | 2010.06.08 |
3733 | 화장품 노동조합 설립에 불이 붙었다!! | 2009.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