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가 많은 서비스연맹대전세종충청본부와 진보당충남도당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습니다. 택배노동자, 방과후강사, 예술강사 조합원들의 현장발언이 뜨겁습니다.
전병덕본부장님. 이현주지부장님. 이한별처장님. 이복규지부장님과 간부님들. 이영남지부장님과 간부님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민주노총세종충남지역본부 본부장님과 간부님들도 함께 연대해주셨습니다.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가 많은 서비스연맹대전세종충청본부와 진보당충남도당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습니다. 택배노동자, 방과후강사, 예술강사 조합원들의 현장발언이 뜨겁습니다.
전병덕본부장님. 이현주지부장님. 이한별처장님. 이복규지부장님과 간부님들. 이영남지부장님과 간부님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민주노총세종충남지역본부 본부장님과 간부님들도 함께 연대해주셨습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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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7 | 힘내라 민주주의!! 여의도 콘서트 합니다!! 여의도에서 모입시다!! | 2009.06.19 |
3746 | 힐튼호텔 9대 임원선거, 허병용위원장 당선 | 2004.10.15 |
3745 | 회사는 해고,경찰은 연행,법원은 손배가압류 | 2004.09.10 |
3744 | 환노위원들, 9.11노사정합의 '못마땅' | 2006.10.17 |
3743 | 환노위, 만장일치로 박성수 회장 출석 재요구 | 2007.10.23 |
3742 | 환노위 위원들, 이랜드 사측·노동부 질타 | 2007.10.24 |
3741 | 환노위 위원 13명이 보는 2007 국정감사 | 2007.10.18 |
3740 | 환노위 “비정규법 노사합의 못해도 처리” | 2005.11.24 |
3739 | 환노위 80% “복수노조·전임자 노사정 합의 거쳐야" | 2008.10.27 |
3738 | 환경노동위 법안소위 근로기준법 개악 강행 | 2003.08.22 |
3737 | 화합과 혁신으로 투쟁하는 연맹 제2기 집행부 출범! | 2004.02.27 |
3736 | 화장품 판매 노동자들 파업투쟁 성사! 전국 50여곳 백화점에서 천명이 넘는 조합원 참여 | 2018.03.26 |
3735 | 화장품 노동조합 성과와 한계, 발전 전망 모색을 위한 토론회 | 2010.06.08 |
3734 | 화장품 노동조합 설립에 불이 붙었다!! | 2009.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