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9일 노동개악 저지! 전태일3법 쟁취 투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부여해준 권력을 가지고도 기어이 ILO핵심협약에 부합하는 노조법 개정을 하지 못하고 전태일3법은 제대로 논의도차 하지 못한 국회를 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태일3법 쟁취까지 투쟁을 멈추지 맙시다!
오늘 투쟁에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과 마트노동조합 그리고 사무처 함께하고 있습니다.
12월9일 노동개악 저지! 전태일3법 쟁취 투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부여해준 권력을 가지고도 기어이 ILO핵심협약에 부합하는 노조법 개정을 하지 못하고 전태일3법은 제대로 논의도차 하지 못한 국회를 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태일3법 쟁취까지 투쟁을 멈추지 맙시다!
오늘 투쟁에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과 마트노동조합 그리고 사무처 함께하고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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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7 | 힘내라 민주주의!! 여의도 콘서트 합니다!! 여의도에서 모입시다!! | 2009.06.19 |
3746 | 힐튼호텔 9대 임원선거, 허병용위원장 당선 | 2004.10.15 |
3745 | 회사는 해고,경찰은 연행,법원은 손배가압류 | 2004.09.10 |
3744 | 환노위원들, 9.11노사정합의 '못마땅' | 2006.10.17 |
3743 | 환노위, 만장일치로 박성수 회장 출석 재요구 | 2007.10.23 |
3742 | 환노위 위원들, 이랜드 사측·노동부 질타 | 2007.10.24 |
3741 | 환노위 위원 13명이 보는 2007 국정감사 | 2007.10.18 |
3740 | 환노위 “비정규법 노사합의 못해도 처리” | 2005.11.24 |
3739 | 환노위 80% “복수노조·전임자 노사정 합의 거쳐야" | 2008.10.27 |
3738 | 환경노동위 법안소위 근로기준법 개악 강행 | 2003.08.22 |
3737 | 화합과 혁신으로 투쟁하는 연맹 제2기 집행부 출범! | 2004.02.27 |
3736 | 화장품 판매 노동자들 파업투쟁 성사! 전국 50여곳 백화점에서 천명이 넘는 조합원 참여 | 2018.03.26 |
3735 | 화장품 노동조합 성과와 한계, 발전 전망 모색을 위한 토론회 | 2010.06.08 |
3734 | 화장품 노동조합 설립에 불이 붙었다!! | 2009.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