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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들은 국민앞에 약속한 분류인력 투입 약속을 즉각 이행하라!

▲택배사들은 분류인력 투입비용 전액 부담하고 분류인력 관리를 책임져라!

▲택배사들은 야간배송 중단하고 지연배송 허용하라!

▲왜곡된 택배요금 택배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해 정상화하라!

▲설특수기 전 1월 19일까지 위의 대책들을 합의하고 즉각 시행하라!

 

오늘 오전 10:30, 연맹 회의실에서는 -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 연맹 김광창 사무처장, 택배노조 간부들, 박석운 과로사 대책위 대표,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등이 참가한 가운데, 택배노조 주최로 “ 택배노동자 과로사는 현재진행형 더 이상 죽이지 마라! 살고 싶다 사회적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 이 진행되었습니다.

 

택배사의 분류작업 인력투입 회피, 말뿐인 심야배송 금지속에 연말 연초에 확인된 노동자만 5명이 쓰러졌습니다. 

 

이대로 설특수기를 맞이하면 과로사 발생은 불 보듯 명확하기에 더 이상 동료들의 죽음의 행렬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이에 택배노동자 ‘살고 싶다 사회적 총파업’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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