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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자 보호법 시행과 보호제도 정착을 위한 토론회가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진행중입니다.


감정노동네트워크 단체 대표자분들의 인사말과 함께 현장에서 겪는 사례에 대해 당사자들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얼마 전 신세계경기점에서 일어났던 갑질고객 사건의 현장에서 대응했던 로레알코리아 조합원, 대한항공 스튜디어스 조합원, 우정사업본부(우체국) 조합원 분들이 이야기해주셨습니다.
특히 신세계경기점에서 있었던 일을 어렵게 이야기해주신 우리 조합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법이 만들어졌지만 노동자들이 맘 편히 일을 할 수 있도록 감정노동 근절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와 법적 제도적 장치가 더 강화될 수 있도록 만들어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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