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에 노출된 노동자를 보호하지 않고 오히려 질책한 이마트의 이중성을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참여연대 2층 홀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언론의 관심 속에 이마트의 수준 낮은 노동자 인식에 대해 폭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