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진주로 이동하여 간담회를 마친 연맹은 다시 창원cc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막 근무를 마친 간부들은 피곤한 기색도 없이 연맹 강규혁위원장과의 간담회에 진지한 모습으로 참여를 해 주었다. 이번 순회간담회의 모든 조합이 그랬듯이 산별로 가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 공감을 했으며, 정세와 맞물려 우리들의 보다 큰 단결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