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권 남발 윤석열 규탄, 방송법 노조법 거부권 저지를 위한 행진을 부산 서면에서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행진 도중 시민분들이 구호도 함께 외쳐주는 훈훈한 일도 있었습니다.
서비스연맹의 전국택배, 전국가전통신서비스, 마트산업, 전국학습지산업노조 동지들이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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