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세종호텔 투쟁문화제
한동안 몸이 안좋아서 동참하지 못했던 시간만큼 더 가열찬 투쟁의 결의를 담은 이치호조합원의 여는 발언을 시작으로 세종호텔 목요집회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도로치바-민주노총 서울본부 한일교류 20주년 행사 참석을 위해 오늘 입국한 전학련 학생 동지들이 첫 일정으로 세종호텔 문화제 참석하였습니다.
촛불교회 최헌국목사님께서 사법부의 무책임에 분노하며 세종호텔 노동자들의 원직복직을 기원하며 주변 지인들의 마음을 모아 겨울 대비 투쟁 방한복을 연대해주셨습니다.
<연대단위>
사회주의를 향한 전진
시민 윤도경
박경화밴드
쌍용자동자지회
촛불교회
학생사회주의연대
관광레저산업노동조합
전극해고자 복직투쟁위원회
시민 임경택
말랑키즘
노동사회과학연구소
서부비정규노동센터
성공회대인권위원회
성공회대 가시
일본 전학련
우리밥연대
전국학습지노조 재능지부
서울교통공사
스튜디오알
총연맹후보/ 서울본부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