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4대강 중단' 유서 남기고 소신공양한 문수스님 회견 열려... 불교계 스님 뜻 잊지 않겠다 '死대강 고해의 바다로 흐르다' '4대강 중단 유서'를 남기고 31일 소신공양한 문수스님의 임시분향소가 설치된 서울 조계사 '서울한강선원' 옆을 수경스님이 근심...

8/27(금) 대구 대백프라자 앞에서 대구 지역 제 2차 연장영업 반대 선전전이 진행되었습니다. 국내 최고의 더위를 자랑하는 지역이었지만 이날 선전전을 하는 조합원들을 생각해서인지 시원한 바람과 적당한 구름까지 금상첨화였습니다. 대구지역의 화장품 조...

서비스연맹과 국가인권위원회가 공동으로 여성감정노동자에 대한 기획기사를 제작하였습니다. 이번 인터뷰에 함께 해 주신 단위노조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국가인원위원회에서 발행하는 격월간지 인권에 감정노동에 대한 특집기사가 2회에 걸쳐 게재될 ...

2월 11일 목요일! 설 연휴를 앞두고 아침부터 진눈께비가 날리더니, 눈발이 굵어지기 시각했습니다. 길이 질퍽질퍽하고 찬바람도 불고,... 이런 날은 정말 출근하기 싫은데,...^^ 오늘 선전전은 AK프라자 구로점을 찾았습니다. AK가 설휴무를 하루로 한다는 ...

백화점 영업시간도 법적으로 제한받아야 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아침 9시 30분에 출근해서 하루 11시간을 매장내에서 근무해야 하는 것이 신세계 백화점 충청점의 현실입니다. 백화점 홈폐이지에 자랑스럽게 내건 영업시간 입니다. 월~목요일 : 오전 10시 30분...

롯데백화점 강남점 식품점 출입구및 백화점 후방 직원 출입구에서 서명전이 진행되었습니다. 강남점 근무자외 지나가는 시민들도 서명에 동참하여 100여명의 서명이 접수되었습니다. 한분 한분 서명의 뜻을 모아 백화점도 주1회 휴점하는 날 까지 열심히 투쟁...

올해 마지막 선전전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오늘도 롯데백화점 측에서 직원들이 아침부터 나와서 지하철에서 나오는 사람들을 상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는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저희도 지하철에서 나오는 사람들을 상대로 선전전을 진행하...

주휴제 완전 실시와 영업시간 연장에 반대하는 1인시위가 24일 롯데백화점 명동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앞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시민들은 1인시위를 관심있게 지켜보았으며 한 백화점의 노동자는 제대로 쉴수 없는 자신의 처지에 분노하며 반드시 주휴제를 ...

122차 영업시간제한 정기선전전은 현대백화점 부천 중동점에서 퇴근선전전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저녁부터 비가 오는 궂은 날씨였지만 많은 조합원들이 나와서 선전전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비 때문에 직원출입구 앞에 서명대를 놓아서 퇴근하는 길이 많이 좁...

'이명박의 황태자' 이달곤 한나라당 후보를 개표 초반부터 앞서 나가 비교적 여유있게 당선된 야권단일후보 무소속 김두관 경남도지사 당선자와 창원에서 당선된 경남도의원 등과 함께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은 오전 9시 창원 충혼탑과 마산 3.15국립묘지를 ...

-롯데 안산점은 처음으로 가는 선전전임. -직원출입구 통로에 주차를 해서 선전전 장소를 막아두고, 직원들을 총 동원해서 ‘대중교통 캠페인’ 진행으로 방해함. -직원 출근 라인 두 곳에서 서명운동 나누어 진행했으나, 직영직원들이 멀찌감치 나가서 직원들...

62차 영업시간제한 정기선전전은 갤러리아 압구정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은 국제사무전문직노조(UNI)에서 방한한 Alke Boessiger(Commerce 분과 국장)과 Alice Chang(아태지역 Commerce 분과 국장)께서 정기선전전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StartFra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