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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민주노총 결의대회

 

세월호 10주기인 올해, 계속되는 산업재해와 사회적재난의 책임을 묻고 안전사회를 촉구하는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오늘 2시부터 서울 도심에서 진행 중입니다.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의 눈물을 다 닦아주지도 못했는데, 10.29 이태원 참사와 오송참사, 매일같이 일어나는 중대재해 등으로 노동자 시민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의무를 방기하고 책임자를 처벌하지 않음으로써 국민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 도심에서 열린 민주노총 결의대회에 서비스연맹도 참여해 힘껏 윤석열 정권 퇴진, 작업중지권 보장, 중대재해처벌법 개악 저지를 외쳤습니다.

 

서비스연맹 노안보위 위원장이신 이현철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조위원장님이 발언으로 서비스노동자의 노동안전실태를 알렸습니다.

 

서비스연맹은 노동자 시민 모두에게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투쟁하겠습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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