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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무상교육 공동투쟁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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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명 노숙투쟁, 결의대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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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업노조 전제로 로드맵 다시 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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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보조원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인권을 보호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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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활동에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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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무현 대통령은 실수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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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동절대회는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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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양노총 공동주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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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국가인권위앞 집중선전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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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8일 NO 트럼프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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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법인별 노사협상 모두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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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무회의, 결국 악법 강행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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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7월20일 뒤 노사정 대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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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스트레스에 부족한 휴식… 26%가 우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