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면 주인되고 흩어지면 노예된다!
노동해방과 진보집권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혁명가, 故 김태완 동지를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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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저녁 8시, 고인을 기억하는 이들이 모여 '노동해방과 진보 집권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혁명가' 고 김태완 동지 추도식을 한양대학교 동문회관 그레이스홀에서 열었습니다.
김태완 동지의 염원따라 노동해방 진보집권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그리고 먼 길을 떠나는 동지를 기억하기 위해 열린 추도식에 수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