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총파업 돌입 3일차. 지역별로 총파업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서울지역+세종충남지역본부 총파업대회가 서대문 경찰청 앞에서 열려 일본대사관을 향해 행진하고 있습니다!

 

물가는 고공행진중인데 부자세금은 깎아주고 공공요금은 올리는 윤석열 정권! 노동자 서민의 저항을 노동조합 탄압으로 덮으려는 윤석열 정권! 핵오염수 방류 비호하여 국민 생명 위협하는 윤석열 정부! 서울과 세종충남 노동자들이 한목소리로 퇴진을 외칩니다!

 

내일은 우리 서비스노동자들이 주인공이 되어 윤석열 퇴진 구호의 파고를 올릴 총파업 대회를 진행합니다! 노동자의 결심은 결코 꺾을수 없다는 것을 내일 대회에서 함께 보여줍시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