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7일 ~ 28일 통도환타지아콘도에서 2011년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공동간부수련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민중의례를 하고
박영수 부울경본부 본부장님의 여는 말씀
강규혁 연맹 위원장의 격려 말씀
모범조합원 시상 - 최영재(가야개발), 김병규(노보텔앰배서더부산), 정상한(동일리조트), 박우영(무림파워텍), 이혜진(진주CC), 조신선(에이원CC), 배미화(진주동방호텔), 박영훈(창원CC), 이상현(흠플러스테스코)
모범소모임상 시상 - 노보텔앰배서더부산 한타래
축하공연
대표자 결의발언
다함께 뒤풀이
용원CC 신종관 위원장과 간부들
지난 2월 27일 ~ 28일 통도환타지아콘도에서 2011년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공동간부수련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제일 먼저는 [부울경본부는 나에게- 2009년 제작] 영상을 다함께 보았습니다.
박영수 부울경본부 본부장님은 "단위노조 하나하나 소개하면서, 부울경본부를 중심으로 단결해서 이겨내자, 특히 용원CC를 잘세워내자. 서비스연맹의 지역본부사업을 잘 하기 위해서도 부울경본부가 잘 해나가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어서 강규혁 연맹위원장님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2010년 부울경본부 활동영상을 보고난 후 모범조합원, 모범소모임상 시상이 있었습니다.
모범조합원 : 최영재(가야개발), 김병규(노보텔앰배서더부산), 정상한(동일리조트), 박우영(무림파워텍), 이혜진(진주CC), 조신선(에이원CC), 배미화(진주동방호텔), 박영훈(창원CC), 이상현(흠플러스테스코)
모범소모임 : 노보텔앰배서더부산 한타래
동지 여러분 한해 고생하셨습니다.
이어서 한타래와 김미경동지의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표자 결의발언을 끝으로 간부결심대회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간부결심대회를 마치고 다함께 뒤풀이를 했습니다.
2일차에는 복수노조 교육이 진행되었고, 체육대회는 우천관계로 취소되었습니다.
이번 부울경본부 간부수련회는 이전과 다르게 교육보다는 결심의 자리, 동지애의 자리로 2011년을 연대와 승리를 다짐하는 자리였습니다.
부울경본부 간부수련회에는 가야개발, 노보텔앰배서더부산, 동일리조트, 무림파워텍, 에이원CC, 진주CC, 진주동방호텔, 학습지, 홈플러스테스코 조합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특히 용원CC는 모든 간부와 함께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부울경본부는 2011년 더 강해지고, 확대되는 한 해로 승리할 것입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