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차 영업시간제한 정기선전전은 신세계 영등포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이 지난 주 나이트파티를 진행하였고 한겨레신문에 이에 대한 기사도 나왔습니다.
이런 내용으로 유인물을 만들어 영등포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선전전을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내용은 아니지만 공감가는 내용으로
많은 직원분들이 지지하시며 유인물을 받아가셨습니다.
직원 건강은 안중에도 없는 신세계백화점의 행태를 규탄하며
연장영업이 없어지는 날까지 선전전을 계속 진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