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금요일 선전전은
지난 8월 오픈한 일산의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을 찾았습니다.
옆에 홈플러스와 같이 오픈해 꽤 큰 쇼핑센터를 형성하고 있더군요~
직원 출구를 찾아 8시 30분부터 바쁜 걸음으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새로 만든 선전물을 나눠주고
백화점 영업시간 제한과 주휴점제에 대한 설명을 했습니다.
추운 날씨였는데 많은 직원들이 관심있게 선전피켓을 보고
호응을 보내주셨습니다.
로레알의 랑콤, 비오템 조합원들과 시세이도 조합원, 엘카 사무차장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킨텍스점에 근무하시는 샤넬 매니저님이 고생한다고 따뜻한 음료수도 가득 사 주고 가셨습니다.
늘 함께 해주는 조합원들과 매장 직원들의 호응에 힘입어
기필코 백화점 마감시간이 저녁 7시 30분으로 제한되는 그 날까지 힘차게 달려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