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조합원 의무교육 3일차>
서울은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였다는데
부산은 아직 그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구름도 없이 하늘이 맑아서 가을느낌이 확 나는 날씨였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첫날의 강연장소로 돌아왔습니다.
상쾌한 기분으로 오늘도 교육 시작!
마음만은 늘 함께 하시는 연맹 위원장님 말씀!
항상 느끼고 생각하게 만드는 김진숙 지도위원 강연입니다.
강연을 경청하는 조합원들!
교육 사회와 레크레이션을 맡으신 김미경 조직부장님
교육의 분위기를 좌우하시는 분이시죠^^
오늘도 즐거운 함께 즐기는 시간입니다.
옆의 동지들과 함께여서 더욱 즐겁네요^^
오늘부터 2일간 산업안전교육을 맡으신 이수정 노무사님이십니다.
어떤 상황이 있는지 열심히 찾아보고 계시네요.
오늘 교육에는 어떤 노동조합이 참가했을까요?
단사 소개 및 인사입니다.
의무교육과 부울경 지역을 잘 이끌어주시는 박영수 부울경지역 본부장님이십니다.
오늘도 많은 조합원들이 교육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많은 업무에 피곤하셨는지 휴식을 취하는 분들도 계셨지만
함께 해서 의미있는 교육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것을 드리고 함께 할 수 있는 연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교보핫트랙스, 가야개발, 무림파워텍, 부산노보텔, 샤넬, 시세이도, 엘카, 에이원CC, 진주동방관광호텔,
창원CC, 파라다이스면세점 노동조합에서
110여명의 조합원들이 교육에 참가해주셨습니다.
모두 수고많으셨고 참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금, 토요일 교육 장소가 민주노총 부산본부에서 노보텔(4층 아이리스)로 변경됐습니다.
착오없으시기 바라며 장소를 제공해주신 노보텔 노동조합과 조합원 동지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