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최병희 롯데미도파노조 위원장 | |||
“타임오프로 민주노총 소속 노조 무너뜨리겠다는 의도” | |||
“노조가 요구하는 것은 법대로 하자는 겁니다. 근로시간면제(타임오프) 한도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에 나온 대로, 고용노동부 고시 기준에 따라 정하자고 하는데도 사용자측은 막무가내입니다. 무급 전임자를 결코 용인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최 위원장은 “2003년 롯데쇼핑이 미도파백화점을 인수한 이후 원만한 노사관계를 유지했었다”며 “타임오프가 노사관계를 꼬이게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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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기자 ming2@labortoday.co.kr |
2010.09.15 16:10
[인터뷰] 최병희 롯데미도파노조 위원장 <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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