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위원 최임위 농성 나흘째 … "동결 철회하라" |
최저임금연대 “딱 1천원만 올리자” 공익위원에 호소 |
최저임금위원회 노동계위원들이 14일 현재 4일째 최임위 회의실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경영계의 최저임금 동결 주장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노동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소속 노동계위원인 정의헌 수석부위원장·김태현 정책실장·이재웅 서울본부장·이찬배 여성연맹 위원장 등 4명은 지난 11일부터 서울 강남구 최임위 건물 5층 회의실을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고 있다. 같은날 열렸던 최임위 4차 전원회의에서 경영계가 동결 주장을 철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김봉석 기자 seok@labortoday.co.kr |
2010.06.15 16:22
<매일노동뉴스>노동계위원 최임위 농성 나흘째 … "동결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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