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차 영업시간제한 정기선전전은 신세계 영등포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선전전을 시작하는데 처음에 백화점 측에서 사람들의 통행로를 좁히는 등의 방해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좁혔던 길을 다시 열어줘서 원래 공간에서 서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많은 직원들의 지지로 계속 선전전을 계속 진행하였는데
정리하기 얼마 전에 갑자기 백화점 측에서 몰려나와 선전전을 하는데 방해를 하였습니다.
결국 경찰까지 불려와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하지만 별다른 일없이 선전전은 무사히 마쳤고 이날 230명의 서명을 받았습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