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차 영업시간제한 정기선전전은 노원에 있는 롯데미도파 백화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롯데미도파 노동조합과 많은 조합원들의 참여로 활기있는 선전전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출근하던 많은 직원들의 호응으로 서명하는 책상은 사람들로 가득찼습니다.
평소처럼 준비해갔던 서명용지가 모자라 추가로 더 출력해오기도 했습니다.
이날 아침에 서명 받은 사람은 무려 992명이나 되었습니다.
그리고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후보와 민주노동당, 진보신당에서 오셔서
함께 하셨습니다.
롯데미도파 노동조합에서 샌드위치와 우유를 제공해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