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서비스연맹은 강성희 의원실과 함께 특수고용노동자 실질임금 인상을 찾는 국회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택배, 배달, 대리, 퀵서비스, 가전, 마트, 학습지, 학비 등 8개 노조에 968명의 조합원들이 실태조사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실태조사를 통해, 특수고용노동자들의 실질 소득은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고, 이로 인해 장시간 노동에 내몰린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연맹은 △특수고용노동자 실질임금 인상, △공짜노동 OUT, △특수고용노동자 최저임금 적용을 요구하며 7월 3일 특수고용노동자총파업대회를 엽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기사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2703
[6.14] 서비스연맹 상반기 노동안전보건워크샵
[6.14] 양회동열사 부산 추모문화제
[6.15] 서비스연맹 최저임금 12000원 인상 촉구 기자회견
[6.14] 최저임금 대폭인상 요구 서울역 선전전
[6.13] 서비스연맹 주관 양회동 열사 추모 촛불문화제
[6.13] 서비스연맹 2차 중앙위원회
[6.13] 노동조합사무실 규제 조례 철회 촉구 기자회견
[6.11] 유통노동자에게 일요일을_마지막 캠페인
[6.11] 서비스연맹 청보리학교 강화도기행
[6.10] 양회동열사 추모 시국촛불
[6.10] 윤석열퇴진을 위한 2차 부산시국대회
[6.13] 윤석열심판 6.10 서울시민 시국행진
[6.9]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자 노동실태조사 결과 발표 토론회
[6.8] 경제위기 시대 특수고용노동자 실질임금 인상과 임금안정화 방안 모색 국회토론
[6.9]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자 노동실태조사 결과 발표 토론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