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차 영업제한 목요선전전은 현대백화점 미아점에서 하였습니다.
목요일답지 않게^^ 날씨가 춥거나 비가 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후에 결국 비가 왔습니다.)
바쁜 출근길과 함께 비좁은 길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서명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지난 번에 했던 곳이었지만 286분의 서명을 받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이상규 후보님도 함께 하셨습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