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정신 계승 2009년 전국노동자대회'가 11월 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렸다
전태일 열사의 39주기를 맞아 민주노총은노동자에 대한 MB정권의 탄압에 맞서
전 조합원의 총단결로 위기를 돌파하고 비정규법과 최저임금법 개악 저지, 복수
노조와 전임자임금지급금지 등의 노동조합 압박시도 저지, 사회공공성 강화 등을
이루어 내 노동자의 기본적 생존권을 쟁취를 위한 투쟁에 나설것을 다짐했다
서비스연맹은 이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영등포역 앞에서 사전결의대회를 열어
전태일 열사 정신을 계승하고 서비스산별노조 건설을 이루어낼것을 결의했다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 2009 전국노동자대회 서비스연맹 사전 결의대회 >
일 시 : 2009년 11월8일 오전 11시
장 소 :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참석인원보고 : 총 367명
롯데미도파 30명, 로레알 코리아 80명, 현대백화점 130명, 샤넬 5명, 엘카코리아 3명,
서비스유통 2명, 클라란스10명, 홈플러스테스크 5명, 금비 5명, 시세이도 16명, 이랜드
일반노조 3명, 학습지 10명, 한국피자헛 7명, 퀵서비스본부 5명, 캡스 1명, 대구지역
대리운전 1명, 학습지 대교정규직 20명, 한진관광 3명, 노보텔 엠버서더 17명, 리베라
유성 5명, 오리엔탈호텔 1명, 가야개발 4명, 진주CC 4명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 2009 전국노동자대회>
일 시 : 2009년 11월8일 오후 3시
장 소 : 여의도 문화광장
참석인원보고 : 총 420명
롯데미도파 30명, 로레알 코리아 80명, 현대백화점 130명, 샤넬 13명, 엘카코리아 3명,
서비스유통 2명, BAT코리아 2명, 클라란스10명, 교보핫 트랙스 4명, 홈플러스테스크 15명,
금비 5명, 시세이도 16명, 세이브존 I&C 1명, 이랜드 일반노조 3명, 학습지 10명, 한국피자
헛 7명, 퀵서비스본부 5명, 캡스 1명, 대구지역 대리운전 7명, 서․경․인 대리운전노동조합 6명,
롯데호텔 5명, 르네상스 호텔 5명, 한진관광 12명, 씨엔 한강랜드 2명, 노보텔 엠버서더 17명,
리베라 유성 5명, 오리엔탈호텔 1명, 가야개발 4명, 동일리조트 12명, 진주CC 4명, 한원CC 1명,
익산CC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