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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패션차이나 홍콩증시 상장 연기 이랜드패션차이나 홍콩증시 상장 연기  

이랜드, 공모가 산정에 불만.."이 가격엔 못한다"  

이랜드패션차이나홀딩스의 홍콩 주식시장 상장이 사실상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대주주인 이랜드그룹이 공모가격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

8일 복수의 시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랜드패션차이나홀딩스의 홍콩 증시 상장을 위한 로드쇼를 7일 뉴욕에서 마무리하고 현재 수요예측을 통한 프라이싱(공모가 산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당초 스케줄대로라면 금일 오전 중 공모가격이 나와야 했지만, 기관투자가들과 이랜드간에 공모가 산정에 대한 이견이 커 진통을 겪고 있다.

이번 상장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예상 공모가격이 공모희망 밴드의 최하단으로 나오자, 이랜드측이 크게 반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로서는 상장 무산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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