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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49% 득표...민주노동당 1주일간 결선 투표 권영길 49% 득표...민주노동당 1주일간 결선 투표
[현장] 민주노동당 서울·수도권 권역 선출대회

종합득표 결과 권영길 후보는 49.37%(19053표)로 1위를 지켰으나 과반득표에 실패해 민주노동당 선거는 결선투표를 다시 치르게 됐다.
  
  2위는 심상정 후보로 종합득표 26.08%(10064표), 노회찬 후보는 24.56%(9478표)를 얻는데 그쳐 탈락했다.

  서울에서는 권영길 후보가 37.51%(2578표), 심상정 후보가 31.61%(2172표), 노회찬 후보가 30.88%(2122표)를 득표했고, 인천에선 권영길 후보가 56.36%(1578표), 심상정 후보가 23.89%(669표), 노회찬 후보가 19.75%(553표)를 얻었다.
  경기지역에서는 권영길 후보가 56.97%(3518표), 심상정 후보가 22.91%(1415표), 노회찬 후보가 20.11%(1242표)를 얻었다.
  
  이로써 민주노동당은 10일부터 15일까지 권영길 후보와 심상정 후보간의 결선투표를 치른뒤 16일 선출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김경환 기자

민중의 소리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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