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로 국민들이 해산물을 못 먹겠다, 어민들이 생존권을 지켜달라고 요청해도 윤석열 정부는 국민에게 이해하라고 합니다. 미국이 불법도청을 해도 악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강제동원 피해자에겐 더러운 돈으로 용서를 강요하고 ”큰 돌덩이“ 취급입니다.
일본이 주장하는 “IAEA가 인정했으니 국제기준에 맞는 안전한 방류”라고 하지만 IAEA는 아무런 강제성이 없는 임의단체일뿐입니다. 윤석열정부는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일본을 제소해야합니다
윤석열 정부가 이야기하는 국익이 미국일본의 국익임을 우리는 매일 확인하고 있습니다. 친일 매국외교로 이제 우크라이나전쟁 불구덩이로 뛰어드는 윤석열정부 민주노총이 앞장에서 심판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