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철폐! 집단임금교섭 승리! 윤석열과 교육감이 책임져라!
울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3.31 신학기 총파업대회를 울산교육청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민주노총울산본부 박준석본부장, 울산여성회 사무처장님이 학부모대표로 연대사를 해주셨습니다.
'우리는 가지요' 율동과 집단임금 교섭 승리하자라는 종이비행기를 날려보냈습니다.
이후 태화강 국가정원까지 거리행진을 시작으로 학교급식실 폐암문제, 비정규직 철폐를 시민들에게 알려냈습니다.
국가정원에 도착하니 진보당울산시당에서 플랜카드를 들고 학비조합원들을 반겨주었습니다.
점심을 준비해준 학비노조 간부님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