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4/4 11시) 용산집무실 앞에서 진행한 민주노총 <4월 생명 안전 후퇴 개악 윤석열 정권 규탄의 달> 선포 기자회견에 서비스연맹도 함께 했습니다.
서비스연맹 이현철 노안위원장님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올 4월을 특별히 <서비스노동자 건강권 쟁취 투쟁의 달>로 선포하고 학교급식노동자의 폐암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이동노동이나 감정노동의 폐해를 근절하고 유통판매직노동자의 주말휴식권 보장을 위해 집중적으로 투쟁할 것”
이라며 “윤석열 정권의 패악에 맞서 서비스노동자의 생명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서비스연맹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 함께 참여 해주신 전국가전통신노조, 마트산업노조,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