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목요일 오늘은
강북구 미아지역 백화점 두 곳을 찾아갔습니다.
현대백화점 미아점과 롯데백화점 미아점의 직원분들을 만났습니다.
바쁜 출근길이고, 서명대가 비좁았는데도 1시간만에 700명 넘는 직원분들이
서명을 해주셨습니다.
서명을 놓친 직원들이 많다며 빈 서명용지까지 가지고 가서 서명을 받아오겠다는
열성을 보여주시는 직원분들도 있었습니다.
현대백화점 노동조합 간부들과 롯데미도파백화점 노동조합 간부들,
화점품 노동조합 조합원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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