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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는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기자회견을 통해 분류작업 전면거부 방침을 밝혔습니다. 대책위원회는 재벌 택배사들이 분류작업에 인원을 입해 기존 택배노동자의 과로사, 장시간 노동문제를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는 “연이은 과로사로 택배노동자는 두렵기만 하다”며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하루하루 늘어가는 택배 물량을 보면서 오늘도 무사하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분류작업은 새벽같이 출근하고, 밤늦게까지 배송해야만 하는 장시간 노동의 핵심 이유다. 온 사회가 택배노동자 과로사를 우려하며 분류작업 인력투입을 요구하는데, 택배사는 눈과 귀를 가린 채 버티고 있다. 분류작업 거부는 죽지 않고 살기 위한 마지막 호소”라고 전했습니다.

 

자세한 기사 보기: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40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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