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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



3월 10일, 대구시청 앞에서 비정규직, 일용직, 특수고용노동자, 영세사업장 노동자 등 취약계에 대한 직접적인 생활고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요양서비스노조 대경지부와 학비노조 대구지부가 현장의 어려움을 이야기하였고 모든 참가자들은 무능한 대책으로 일관하고 있는 권영진 대구시장에게 제대로 된 조치들을 취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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