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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C.C노조(위원장 김 부영)는 노사합의사항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경기보조원 조장을 바꾸어 임명하는 등 노노갈등을 유발시키고 있는 사측이 노조를 와해시키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다고 밝혔다.
한원C.C노조(위원장 김 부영)는 노사합의사항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경기보조원 조장을 바꾸어 임명하는 등 노노갈등을 유발시키고 있는 사측이 노조를 와해시키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다고 밝혔다.

챔피언쉽이 있었던 지난 3일에도 노조와의 교섭을 의도적으로 연기시키면서 경기는 진행시키는 등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하여 노조는 오후 2시부터 클럽하우스앞에서 규탄집회를 가졌다.

지난 4월 장기간의 파업사태를 마감하는 극적인 합의를 한 이후로 사측은 지속적으로 백배치를 하지않고, 조장을 임의적으로 바꾸는 등 끊임없이 노노갈등을 유발시키고 있다.

노조는 사측의 이러한 행위들이 노조를 무력화 시키면서 궁극적으로 와해시키려는 의도라고 판단하고 이후 강도 높은 투쟁을 배치하여 민주노조를 기필코 사수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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