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은 끝난적이 없다'
삼일운동 정신을 이어나가고 일본식민지배 사죄배상을 촉구하는 민족자주대회가 평화의소녀상 앞에 모였습니다. 최대근 부위원장님, 가전 정봉철 통일위원장님과 가전통신서비스 학비 동지들이 함께했습니다.
일본의 역사왜곡은 계속되고 이제 재무장하여 한반도의 진출하기 위한 평화헌법 개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1운동 103주년을 맞은 오늘, 평화의 역사현장이 된 수요시위를 지켜냅시다. 한미일 군사협력을 막아내고 남과북이 힘을 합쳐나가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