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울산CC 캐디 노동자들이 부당 징계와 이사장의 일방적 횡포에 맞서 투쟁을 시작했습니다.
116명 중 회사의 회유와 협박에도 60여명이 힘차게 투쟁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연맹 울산본부에서는 캐디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고 엄호하며 함께하고 있습니다. 캐디 노동자들의 투쟁에 울산지역에서도 취재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서비스연맹도 끝까지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1월 14일, 울산CC 캐디 노동자들이 부당 징계와 이사장의 일방적 횡포에 맞서 투쟁을 시작했습니다.
116명 중 회사의 회유와 협박에도 60여명이 힘차게 투쟁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연맹 울산본부에서는 캐디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고 엄호하며 함께하고 있습니다. 캐디 노동자들의 투쟁에 울산지역에서도 취재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서비스연맹도 끝까지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
3663 | [속보] 뉴코아노조 조현국 대의원 드디어 풀려나 | 2003.11.11 |
3662 | [속보] 호텔리베라 사측 노조 천막농성장 침탈 | 2003.11.17 |
3661 | 호텔리베라 유성지부, 임단협 잠정합의 | 2003.12.01 |
3660 | 롯데미도파 노사, 첫 임금협약 체결 | 2003.12.02 |
3659 | 미국 Safeway 슈퍼마켓 노동자 파업에 국제연대 메세지를 보냅시다 | 2003.12.03 |
3658 | 이용석동지를 보내며... | 2003.12.08 |
3657 | 리베라호텔 천막농성장 또 다시 침탈!!! | 2003.12.10 |
3656 | 연맹은 주5일제관련 정책회의를 열고... | 2003.12.12 |
3655 | 서울역 시국농성장 13일 오전 해단식 가져... | 2003.12.13 |
3654 | 여주C.C. 첫 교섭의 포문을 힘차게 열다 | 2003.12.16 |
3653 |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기념집회 | 2003.12.17 |
3652 | 리베라호텔 세번째 천막침탈 자행!!! | 2003.12.18 |
3651 | 리베라호텔노조 22일[월]오후2시 집중집회. | 2003.12.20 |
3650 | 1674일째 투쟁중인 삼성해복투 동지들. | 2003.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