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국회 갈아엎자!
1월 16일,김진주 부산학비지부장님이 21대 국회 부산 사하을 예비후보로 출마하는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김진주 부산학비지부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국회를 바꾸지 않고는 노동자들의 삶이 나아질 수 없다"며 "노동자들이 자기 사업장에서의 임단협을 뛰어넘어 노동자의 정당으로 뭉치고 단결해 정치권력의 주인이 되어야 승리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썩은국회 갈아엎자!
1월 16일,김진주 부산학비지부장님이 21대 국회 부산 사하을 예비후보로 출마하는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김진주 부산학비지부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국회를 바꾸지 않고는 노동자들의 삶이 나아질 수 없다"며 "노동자들이 자기 사업장에서의 임단협을 뛰어넘어 노동자의 정당으로 뭉치고 단결해 정치권력의 주인이 되어야 승리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
3663 | 한국노총 혁신안, 대의원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 | 2005.06.02 |
3662 | 한국노총 이용득위원장 당선..직선제는 부결 | 2004.05.25 |
3661 | 한국노총 비정규법 최종안 공개…불법파견은 고용의무로 양보 | 2005.12.02 |
3660 | 한국노총 보궐선거 이용득 단독 입후보 | 2004.05.10 |
3659 | 한국노총 민주노동당원협 '지도부사퇴' 요구 | 2007.12.11 |
3658 | 한국노총 간부 집회 도중 숨져 | 2005.06.15 |
3657 | 한국노총 ‘노사정위 개편방안’ 20일께 확정 | 2004.08.18 |
3656 | 한국노총 10명 중 8명 "민주노총과 통합해야" | 2004.12.21 |
3655 | 한국까르푸노조 2003년 임금협상 잠정합의 | 2003.09.04 |
3654 | 한국까르푸, 직장폐쇄 철회했으나 협상은 난항 | 2003.07.10 |
3653 | 한국까르푸 중동점 파업 4일차에 사측 직장폐쇄 단행 | 2003.07.03 |
3652 | 한국까르푸 단체협약 잠정합의 | 2006.04.01 |
3651 | 한국, 임금하락 속도 주요 27개국 중 최고 | 2010.12.16 |
3650 | 한국 민중투쟁단 2차 심리 앞둔 홍콩 현지 스케치 | 2005.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