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부터 197,747보를 걷습니다. 마냥 걷지 않습니다. 한 분 한 분 정성다해 세균실험실 폐쇄 의지를 전할 것입니다. 주민투표운동의 숨은 영웅들께 우리가 훨씬 더 힘있는 존재임을 알려드릴 것입니다. 당당한 주권국가 국민으로 살아가겠다는 위대한 시민들께 승리의 무기 우리 진보당을 선사합시다.”
노기헌 부경본부장님과 마트, 학비 간부님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저는 오늘부터 197,747보를 걷습니다. 마냥 걷지 않습니다. 한 분 한 분 정성다해 세균실험실 폐쇄 의지를 전할 것입니다. 주민투표운동의 숨은 영웅들께 우리가 훨씬 더 힘있는 존재임을 알려드릴 것입니다. 당당한 주권국가 국민으로 살아가겠다는 위대한 시민들께 승리의 무기 우리 진보당을 선사합시다.”
노기헌 부경본부장님과 마트, 학비 간부님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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