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서비스연맹 전 조합원 학교비정규직 법제화 10만 국민동의청원 실천의 날입니다!

 

사람이 태어나면 출생신고를 하고 호적을 등록합니다.

그러나 학교 40만명의 비정규직노동자들은 말로만 번지르르하게 ‘교육공무직’으로 불리우고, 법에 존재하지 않는 유령신분 때문에 차별과 상처를 받아왔습니다. 

급식, 돌봄, 교무, 행정, 특수, 청소, 방과후강사 등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법률근거가 없어 코로나 위기에 더 큰 차별과 배제를 겪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 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안전을 위해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 방과후학교 돌봄교실 법제화! 10만명 청원에 함께 해 주세요!

 

- 방법

1) 바로 지금, 서비스연맹 전 조합원은 핸드폰을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2) 포탈검색창에 ‘국민동의청원’을 검색해서 홈페이지 들어가서, 화면의 - “교육공무직원과 방과후학교·돌봄교실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교육관련법 개정에 관한 청원”을 눌러주세요. 비회원 인증하기를 거쳐 동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3) 검색없이 바로 접속하는 주소는 -> http://bit.ly/법제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