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재난 못살겠다 죽지않고 일할 권리 보장하라! 923 기후정의행진에 서비스연맹도 함께했습니다.
덥고 추운 날씨에 냉난방시설도 휴게공간도 없는 일터에서 노동자들이 목숨을 잃는 것을 우리는 보아왔습니다. 자본이 만든 기후 재난에 희생되는 것은 언제나 노동자, 서민입니다. 노동자 안전을 위해 작업 중지권을 보장하라고, 노동자가 선봉에 서서 산업전환을 주도하자고 외쳤습니다.
학습지노조,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조, 관광레저산업노조 동지들과 함께 세종대로에서 용산 집무실로 행진까지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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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서비스연맹 대구본부 추석연휴맞이 귀향선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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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서비스연맹 경기본부 귀향 선전전
[9.25] 노조법 2,3조 개정하라! 국회 앞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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