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세종호텔 앞에 노래와 시가 흘러나옵니다. 투쟁하는 노동자와 함께하는 민주노총의 두 번째 문화연대는 세종호텔앞에서 임정득밴드의 미니콘서트로 진행되었습니다.
9년간 세종호텔앞을 지켜왔던 조합원들도, 연맹의 총력투쟁을 연대의 발길로 함께해주시는 가맹노조들도 모두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세종호텔노조의 투쟁이 승리할 때까지 끝까지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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