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은 빗줄기에도 아랑곳 않고 오전9시 부터 집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오후 4시경 공단안에서 방용석 퇴진을 외치며 전경과 대치중이던 100여명의 동지들이 연행되었습니다.
부상자가 늘어나면서 한 여성동지는 방패로 허리를 다쳤습니다.
재능교사노조 박종기 위원장외 동지들이 연행되었고, 대교 여성 동지가 많이 다쳤다고 합니다.
연행된 동지들은 현재 송파경찰서에 있습니다.
오후 4시경 공단안에서 방용석 퇴진을 외치며 전경과 대치중이던 100여명의 동지들이 연행되었습니다.
부상자가 늘어나면서 한 여성동지는 방패로 허리를 다쳤습니다.
재능교사노조 박종기 위원장외 동지들이 연행되었고, 대교 여성 동지가 많이 다쳤다고 합니다.
연행된 동지들은 현재 송파경찰서에 있습니다.